6·25 당시 친일장군들은 멸사봉국(滅私奉國) 포화 속에 뛰어들었다....
후회했다그의 죄목은 ‘여동생 잔혹살해더 중앙 플러스백성호의 붓다뎐제자의 슬픔도 욕망이었다죽어간 붓다의 마지막 유언정해진 기찻길 왜 끌려가나29살 싯다르타의 ‘탈선식중독 걸려 죽게한...
한국의 현실이 그렇게 됐다....
병진 노선의 허구성이 입증된 것이다....
소와 말이 사이좋게 풀을 뜯어 먹을 것이다....
핵 보유와 먹고사는 문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것이었다....
그러나 모두 황군(皇軍) 경력을 가졌으니 저어할 만도 했다....
김 위원장의 생각과 행동이 변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원칙에 입각한 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....
서로·북로군정서와 연대한 항일투쟁을 그렸고....
이리저리 몰려다닌 게 100년을 훌쩍 넘겼다....